경기도민에게 재난 기본소득 10만원(1인) 지급 확정
경기도에서 코로나19 로 인한 비상 대책으로 4월부터 전 도민에게 10만원씩의 재난 기본소득을 지불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도민 1인당 10만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원 지급) 행정안전부가 기준으로 2020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 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1,326만5,377명이니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겠습니다. 재난 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 로 지급한다. 단기간에 전액 소비되게 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에 더해 기업 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저성장 시대, 기술혁 명으로 소득과 부의 과도한 집중과 대량실업을 걱정해야 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을 넘어 세계경제기구들이 ..
생활정보
2020. 3. 24. 12:42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