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피해자 추정 204명 명단 공개 논란 송파구청 웹사이트의 위례동 주민센터 우리동소식 게시판에는 지난 6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정보주체(개인) 명단 공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내린적있지만, 14일 재게시돼 논란이 일자 다시 삭제되었습니다. 논란이된 게시글에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200여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구까만 나타낸 주소가 포함되어있고, 이름은 두글자까지 포함되어 지인이라면 충분히 알아볼수 있는 정보를 공개하였습니다. 지난해 1~6월이며 접근 권한 없는 자가 주민등록정보시스템에 접근해 이름·생년월일·성별·주소·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히며 "유출된 정보가 본인의 개인정보라고 판단되면 연락을 달라"고 누구나 볼수 있는 송파구청 위례동 주민센터 게시판에 게시하였습니다. 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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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피해자 추정 204명 명단 공개 논란
생활정보
2020. 4. 14. 21:58
[SBS 뉴스] 박사방 여아 청부 살해 모의 수사중
어제 신상이 공개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후속보도가 SBS 에서 있었는데,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를 살해 모의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몰래 빼주는 역할을 했던 구청 공익근무 요원이 본인이 스토킹?(상습 협박하다, 징역 1년 2개월 복역후 출소)하던 여성의 자녀를 조주빈에게 살해 청부 했다고 합니다. 다행이 실제 범행으로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법상 살인죄에 있어서는 실행되지 않았어도 2명이상이 살인을 계획한 경우는 처벌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개인방송을 하는 인터넷 기자에게 접근하여 정치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1500만원 가량 뜯어낸 적도 있다고 하니 정말 범죄 사실이 다양하네요. 더 놀라운건 박사방 운영에 공무원도 포함되어있었다는 것입니다. 공익근무요원이야, 배치..
생활정보
2020. 3. 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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