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조폭 루머 / 군대 / 나이 / 영화 출연
10년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고딩 파바로티로 이름을 알린 김호중은 2020년 미스터 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다시한번 유명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김호중은 스타킹에 출연할 당시 어린시절 가출한 부모 대신 할머니 밑에서 자라며 중학교 시절 방황했던 경험과 온 몸에 문신을 새겼던것, 학교 폭력 서클에 가입하기도 하는등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내던 와중 조폭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기도 했던 경험을 밝히며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몸에 새겨진 문신때문에 조폭출신이라는 루머도 돌았지만, 조폭 제의를 받았던것일 뿐 조폭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2008년 키워주신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며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아라" 라는 유언을 받들어 방황을 접고 성악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
생활정보
2020. 5. 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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