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고딩 파바로티로 이름을 알린 김호중은 2020년 미스터 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다시한번 유명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김호중은 스타킹에 출연할 당시 어린시절 가출한 부모 대신 할머니 밑에서 자라며 중학교 시절 방황했던 경험과 온 몸에 문신을 새겼던것, 학교 폭력 서클에 가입하기도 하는등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내던 와중 조폭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기도 했던 경험을 밝히며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몸에 새겨진 문신때문에 조폭출신이라는 루머도 돌았지만, 조폭 제의를 받았던것일 뿐 조폭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2008년 키워주신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며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아라" 라는 유언을 받들어 방황을 접고 성악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런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스타킹 출연이후 한석규/이제훈/오달수/강소라/조진웅 출연의 영화 파파로티(2013년 개봉)로 제작 되기도 하였는데요 평점 8.64점의 높은 평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김호중의 소속사는 "김호중의 유년과 청소년·청년 시절,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뒤 '미스터트롯' 출연, 대중의 사랑을 받는 현재 등 인생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라며 김호중의 인생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할 것을 밝히며 이번에는 김호중이 직접 출연할것으로 알려져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스터 트롯의 우승자인 임영웅과는 달리 김호중은 아직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데요 올해 나이 30살이라 곧 입대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올해 1월에 한차례 입대 연기를 신청한뒤 재차 6월 입대영장이 나왔지만 한번 더 연기를 신청하여 입대 연기된 상황입니다. 

 


병역법에 따라 앞으로 2회의 연기가 추가적으로 가능한 상황이지만, 언제 다시 영장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앞으로의 행보에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공연일정중 갑자기 군대를 가게 될 수 도 있는 상황이라 미스터 트롯 콘서트 참여 일자와 횟수에 대해 조율중이라고 전하며 팬들과 약속을 최대한 지키기 위하여 추후 일정과 관련한 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당연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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