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예절 복장/방명록쓰는법/순서/절하는법
미리 날짜를 예고하는 결혼식과는 달리 장례식은 항상 급작스럽게 알게되어 당황하게 됩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때 그것도 주말에 거래처 담당자의 빙모상 연락이 와서 빙모상이 뭐냐고 부모님께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빙모 = 다른 사람의 장모님을 높여부르는 말, 빙부 = 다른 사람의 장인어른을 높여 부르는 말 이란 뜻으로 거래처 담당자의 아랫분이 문자를 돌려서 빙모상이라고 연락을 받아서 장례식에 참석한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이제 갓 취업하였고, 할머나, 할아버지도 초등학생때 돌아가셔서 학창시절내내 장례식장에 가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더욱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장례식장에 갈때 복장부터, 조문 순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장례식 복장 장례식 복장은 기본적으로 검은색과 흰색의 단정한 옷입니다...
생활정보
2020. 4. 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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