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금 반환 - 개싸움의 시작
독립하고 첫번째 집은 집주인? 관리인 분이 너무 젠틀하셔서 큰 싸움 없이 잘 살고 나왔는데 두번째 집이 말썽이며 지금까지 사건이 진행중이예요. 까치산쪽 원룸 살면 아실만한 분 계실텐데 아주 큰 임대사업자 양대산맥? 이 있던데 첫번째 집이 그중하나고, 문제의 집이 나머지 하나였어요 임대사업자로 엄청 크게 하고 있고 첫번째 집이 안나갔는데도 보증금 반환에 문제가 없어서 안심하고 두번째 집을 계약했는데 이집이 아주 말썽이 많았어요. 첫번째로 주차 된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주차 안되고 (이거때문에 진짜 많이 싸웠어요, 주차 안되면 방빼겠다고 초 강수를 두자 어찌어찌 해줬는데 그것도 제가 일부 불편함을 감수 할수 밖에 없게 해주더라구요) 두번째로 화재경보.... 화재경보가 밤에도 울리고 새벽에도 울리고 4번 째까지..
생활정보
2020. 2.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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