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DJ 데뷔 


가수 아이유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DJ로 데뷔합니다 .
아이유의 소속사인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직 유애나를 위해 준비한 아이유의 집콕시그널 일단 한번 들어와서 시청해봐 츄라이 츄라이♥"라는 글과 유튜브 링크,  DJ로 전격 변신한 아이유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의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콘텐츠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팬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콘텐츠를 기획, 다양한 주제의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되며 팬들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입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팬들과의 오프라인 만남이 어려워지며 아이유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콘텐츠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팬들이 궁금했을 만한 아이유의 소소한 이야기를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풀어낼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기광 고소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는 자신의 SNS에 "지난 10일 서울 중앙지검을 방문하여 불법조작세력인 크레이티버(대표 김대건) 측을 피고발인으로 하는 '공정사회를 위한 공익수사요청서(고발장)'와 증거를 함께 제출했다"고 밝히며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이기광, 공원소녀, 배드키즈, 소향, 영탁, 알리, 요요미, 고승형 등을 음원 사재기를 시도한 가수로 지목하였습니다.


이에따라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음원차트 조작 연루설을 제기한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이기광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음원 사재기가 반드시 근절시켜야 마땅한 행위임은 현 음악산업에 떳떳이 종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과 여론을 이용해, 소속사에 확인도 한번 해보지 않고 성급히 가수의 실명을 거론하며 잘못된 정보를 공개하고, 그 내용을 접한 사람들에게 마치 그 내용이 사실인 듯한 인식을 심어주어 해당 아티스트가 성실히 활동하며 쌓아올린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일 또한 근절되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며 고소 이유를 설명하였고 “다시 한번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하여 불법 사재기 및 음원 조작이 없었음을 전한다”며 “본 사건으로 수사를 받게 되면, 필요한 모든 자료를 다 제출하며 협조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 하였습니다.


이기광의 고소에 김 후보는 "이번 사안의 본질은 불법조작세력의 불공정 행태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자 한 것"이라며 "이기광씨 측이 불법적 마케팅에 동의한 적 없다면 이를 소명할 책임이 분명히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