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 아침 면역력 특집 2탄] 면역력 테스트 & 전문가 추천 면역력 높이는법

면역력 자가진단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기본적인 피로도는 보통 하룻밤 자고나면 피로가 풀려야하는데 안풀리는사람들이 있다고 하고 

감기를 잘 달고 다니는 경우는 말그대로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가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거라고 해요 

피로하면 입가 주변에 생기는 물집이나 허는것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눈이 외부의 적으로부터 가장 쉽게 노출 당하는 부위라고 해요 그래서 면역력이 낮을때 결막염에 잘 걸리고 

전에는 상처가 나도 금방 나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약을 바르지 않으면 상처가 낫지 않는것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이 달라지는 경우도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해요 

자주 화를 내는 경우도 본인 스스로 방어할수 있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하며

배탈혹은 설사가 잦은 경우는 장 면역력이 떨어져서이고 

눈밑에 다크서클, 눈가가 칙칙해 진사람들이 정말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모든 만병의 근원이 면역력 저하인데요 

위 표에서 1~3개 정도 해당하는 사람은 정상

4~6개 정도는 경계수준

7개가 넘어가는 사람들은 몸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병으로 넘어갈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특히 배탈 또는 설사가 잦은 사람들이 중요한데

면역력을 다시말하면 우리몸에서 단백질 대사를 의미한다고 해요 

즉 단백질을 잘 못만들어 냈을때 면력력이 떨어지는데 

소화효소들도 단백질에 해당된다고 해요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낮다는거는 소화효소를 잘 만들어내지 못하니까

설사나 배탈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고 해요 

전문가가 추천하는 면역력 높이는  비법 

첫번째 비타민 C 

여러가지 비타민 중에서 비타민C 는 비타민과 면역의 왕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비타민은 부족해도 사람이 안죽지만, 유일하게 비타민 C는 부족할경우 사람이 죽을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가 면역세포라고 부르는 백혈구세포나 림프가 제대로 작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이 비타민 C 라고 합니다 .

그래서 영국에서 비타민 C가 충분히 있는 세포와 없는 세포를 비교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잡는 실험을 해본결과 비타민 C 가 충분했던 세포가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이 전염병등으로 인해서 어떤 면역의 문제가 생겼을때 돌격대장 역할을 하는 것이 비타민 C  라고 합니다.

그만큼 비타민 C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면역력 높이는  비법 

두번째 체온을 높여라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5~6배 증가하고 

일반적으로 면역이 떨어진 사람들이 체온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정상 체온에서 조금 높게 유지하는것이 면역력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해요 

보통 체온이 36.5도 인데 이 정상체온보다 조금 높게 관리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우리몸에서 신진대사가 빨라지기때문에 여러가지 세포들이 만들어지고 몸도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체온이 낮아지게되면 신체 활동이 떨어지게됩니다. 혈관도 수축되고 전체적인 신진대사가 떨어져 면역력도 떨어진다고 해요 

전문가가 추천하는 면역력 높이는  비법 

세번째 항산화식품 강황

강황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일 뿐 아니라 항바이러스, 항염,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강황속에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성분이 특히 항염과 항균 작용에 효과적이라고 하며

미국 암센터에서 췌장암 환자에게 커큐민을 투여후 암세포 활동이 억제되었다는 연구 결과까지 있습니다.

그만큼 강황은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입니다. 

 1탄에 나온 전문가 분과 똑같네요 결론은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뭔가 맥빠지는데

전문가 분들이 이렇게 강조하시는 것을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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